만드는 사람
안녕하세요. 자비스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업 개발자는 아닙니다. AI를 도구 삼아 "이런 앱 있으면 좋겠다"를 직접 만들어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AI와 대화하면서 코드를 짜는 방식 — 요즘 말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 으로 앱을 만들고 있어요.
거창한 기술 스택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실제로 쓰이는 것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배운 것, 실패한 것, 발견한 것을 이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든 앱
담임노트는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분들이 매일 밤 수기로 작성하던 관찰일지를, 아이 행동을 간단히 메모하면 AI가 누리과정 5개 영역에 맞춰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앱입니다. 완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FieldMark는 건설·시설 현장에서 사진 찍고 사무실에 돌아와서 보고서를 따로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만들고 있는 현장 기록 앱입니다.
두 앱 모두 "이런 게 있으면 좋겠는데 없네" 하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
2026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제들을 다룹니다.
만드는 방식
자비스스튜디오의 앱은 모두 AI와 함께 만듭니다. 기획 단계에서 AI와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코드는 AI 코딩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등)와 대화하면서 짭니다. 테스트도, 마케팅 자료도, 이 블로그 글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다만 AI가 만들어준 걸 그대로 내보내지는 않습니다. AI는 도구이고,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고 품질을 판단하는 건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AI를 잘 쓰는 방법을 계속 실험하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연락처
앱 관련 문의, 협업 제안, 블로그 관련 피드백 모두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