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AI 직원 중 리서치를 맡은 정민재 연구원이 새 기술을 배웠어요. 남의 틱톡·인스타·스레드 공개 계정에서 어떤 글이 터졌는지 찾아내는 기술이에요. 처음엔 이 일을 하는 유료 도구를 쓰려 했는데, 그 도구가 하는 일을 저희가 직접 하기로 했어요. 로그인이나 가짜 계정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화면만 읽어요. 이 글 끝에는 여러분이 클로드에 붙여 넣어 틱톡에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말을 그대로 적어 뒀어요.
유료 도구 대신 직접 읽어요


플랫폼마다 숫자를 읽는 길이 달랐어요. 틱톡은 그냥 읽으면 거의 막혔고(저희 시험에서 8번 중 0번 성공), 브라우저인 척 열면 6번 모두 읽혔어요. 스레드는 공개 화면의 글자 속에 숫자가 없어서, 브라우저로 열었을 때 화면이 따로 불러오는 숫자를 읽어요. 인스타는 처음 시도가 바로 막혀서 다른 길을 찾았어요. 프로필 화면을 열고 최근 글 12개를 하나씩 천천히 열어 읽어요(@nasa 로 12개 모두 읽힘). 요청은 한 번에 하나씩만 보내고, 연달아 3번 막히면 더 두드리지 않고 멈춰요.
이런 소식, 남들보다 먼저 받으실 분?
직접 돌려보고 되는 것만 골라 매주 보내드립니다. 광고성 하이프는 거릅니다.
계정 하나 넣으니 평소의 26.2배

저희 서버의 레퍼런스 화면에 나사(NASA) 틱톡 주소를 넣어 봤어요. 그 계정 최근 30편의 조회 중앙값(424,300회)을 「평소」로 잡고, 평소보다 3배 넘게 나온 글만 골라요. 가장 많이 터진 영상은 조회 11,100,000회, 평소의 26.2배였어요(2026-10-21 화면). 글이 12편보다 적은 계정은 비교가 불안해서 고르지 않아요.
골라 주고, 왜 터졌는지까지

잘된 글을 고른 다음에는 그 글의 첫 문장·길이·주제를 뜯어 보고, 내가 만들 글 3개를 제안해요. 숫자(중앙값·배수)는 코드가 계산하고, 해석과 제안만 AI가 써요. 남의 문장은 베끼지 않고 구조만 가져와요.
틱톡부터 따라 하기 — 클로드에 이 말

저희 서버 화면은 저희가 쓰는 도구라, 여러분은 클로드로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내 컴퓨터에서 일하는 클로드(클로드 코드·코워크)를 열고, 아래 「가져가세요」의 말을 붙여 넣은 뒤 @계정이름만 바꾸면 돼요. 영상 정보를 읽는 무료 프로그램 yt-dlp 가 없으면 클로드가 설치해도 되는지 물어요. 이 말은 틱톡만 돼요 — 인스타·스레드는 브라우저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야 해서 이 말로는 읽히지 않아요.
그러면 잘된 영상 표가 나와요

저희 PC 에서 @nasa 로 실제로 돌려 보니 클로드가 최근 30편을 읽고, 조회 중앙값 427,500회를 기준으로 3배 넘은 영상 4편을 표로 골라 줬어요. 가장 많이 본 영상은 약 26배였고, 영상마다 첫 문장·길이·주제를 한 줄로 분석한 뒤 만들 거리 3개를 제안했어요(2026-10-21). 앞의 424,300회와 조금 다른 건 읽은 시각이 달라서예요.
이건 안 돼요

비공개 계정은 읽지 못해요. 인스타와 스레드는 로그인하지 않은 화면에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서, 좋아요와 댓글을 더한 값으로 견줘요(인스타 좋아요는 「715K」처럼 반올림된 숫자로 나와요). 도달·저장·시청 시간처럼 계정 주인만 보는 숫자도 읽을 수 없어요.
정리 — 틱톡 터진 영상 찾기
- 내 컴퓨터에서 일하는 클로드(클로드 코드·코워크)를 연다
- 아래 붙여 넣을 말을 넣고 @계정이름만 바꾼다
- 잘된 영상 표 · 분석 · 만들 거리 3개를 받는다
따라 하다 막히면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인스타그램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출처: 저희 엔진 실측 기록(2026-10-20 · 틱톡 브라우저 흉내 6/6 · 인스타 @nasa 12/12) · 저희 서버 레퍼런스 화면(갤럭시 A53 녹화, 2026-10-21) · 저희 PC 클로드 코드 실제 실행(2026-10-21) · yt-dlp · 표지 그림: Meta AI 로 만든 예시 그림 · 정민재는 저희 회사 AI 직원(캐릭터)이에요